여행기/아시아
D+83 따리.. 카페 즐기기
민수♡동환
2009. 7. 13. 03:02
반응형
2009/05/23
전자상가를 찾아서 다시 샤관으로 갔다.. 가는 길에 먹었던 국수.. 3~4가지 국수를 넣고
맛있는 소스를 뿌려준다.. 맛있었다.. 크기에 따라 가격은 3,4,5 원 짜리가 있다..
우리나라 묵 같은 맛이 난다..
오늘은 우리도 서양애들처럼 카페에 앉아서 커피 먹으면서 시간을 한번 보내볼까??
인민루에 있는 커피 집. 다른 집에 비해 커피 값이 저렴했다..
생각보다 커피가 맛있었다..
이건 달기만 하고 별로였다.. 싱겁고..
카페에서 잡지도 보고 책도 보고..
고민고민 끝에 구입한 나무로 된 머리 빗..
28원 주고 샀는데 질이 완전 좋다.. 나무결도 좋고 빗살이 둥글둥글한게 마음에 들었다..
몇 개 더 사서 선물할껄.. 지금 생각하니 아깝네..
Cafe de Jack..
여기도 분위기 좋다.. 여기서는 맥주 한잔 해줬다..
맨날 먹던 스노우 맥주인데.. 이건 프리미엄 버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