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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3
두번째 비엔티안에 방문
이번에는 숙소를 알아보지 않고 출발했는데 (4시쯤에 도착예정이라) 실제로는 7시 넘어서 도착하였다.
난감해 하면서 둘이 이야기 중에 지나가던 한 아저씨께서 한국말로 "방 구하세요?"라고 물으셨다.
우리는 넵 이라고 대답하고 그분이 묵고 계신 게스트하우스로 갔다.(SYR1 G.H. 856-21-212682) 가격은 7만킵으로
처음 방문했을때 머물렀던 24불보다 훨씬 싸다 ㅋㅋ
다음날 일단 자전거를 빌리고
아침이 좀 비싸지만 인터넷도 하면서 정보수집을 할요량으로 갔다.
밥을 먹고 WIFI 사용카드를 살려고 했더니 공짜로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즐건 마음으로 쭈~~ㄱ 머물렀다. ㅋㅋ
저녁에 방콕 가는 버스..
그냥버스로 우리는 제일 뒷자리에 가서 누워서 갔다.
근데 새벽에 누가 얼굴에 물을 뿌렸는데 아직도 그게 누구인지 모른다. ㅡ.ㅡ;
우리는 서로는 의심했고~ 아직도~
이때 피마이와 송꾸란 축제로 물뿌리기가 난리였다.~
두번째 비엔티안에 방문
이번에는 숙소를 알아보지 않고 출발했는데 (4시쯤에 도착예정이라) 실제로는 7시 넘어서 도착하였다.
난감해 하면서 둘이 이야기 중에 지나가던 한 아저씨께서 한국말로 "방 구하세요?"라고 물으셨다.
우리는 넵 이라고 대답하고 그분이 묵고 계신 게스트하우스로 갔다.(SYR1 G.H. 856-21-212682) 가격은 7만킵으로
처음 방문했을때 머물렀던 24불보다 훨씬 싸다 ㅋㅋ
다음날 일단 자전거를 빌리고
아침이 좀 비싸지만 인터넷도 하면서 정보수집을 할요량으로 갔다.
밥을 먹고 WIFI 사용카드를 살려고 했더니 공짜로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즐건 마음으로 쭈~~ㄱ 머물렀다. ㅋㅋ
저녁에 방콕 가는 버스..
그냥버스로 우리는 제일 뒷자리에 가서 누워서 갔다.
근데 새벽에 누가 얼굴에 물을 뿌렸는데 아직도 그게 누구인지 모른다. ㅡ.ㅡ;
우리는 서로는 의심했고~ 아직도~
이때 피마이와 송꾸란 축제로 물뿌리기가 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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