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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8
보홀섬에서의 둘째날은 차를 빌려타고 돌아다니기..
기념비 옆에서. 드라이버가 찍어준 사진.
사진찍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다.
오래된 성당에 갔는데 미사를 보고 있었다.
난 하나도 귀여운지 모르겠던데..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 .
그렘린 같이생겼어 큭큭
인공적이라는 얘긴가. 상쾌한 숲을 지나다가.
건기가 되면 저 봉우리들이 초콜렛 색으로 변한단다. 생긴게 키세스 초콜렛 모양같다고 해서
초콜렛 힐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갔을땐 그냥 초록색,
Butterfly Garden.. 나비들이 날지도 않아.
으 난 간지럽고 무서워
로복강 투어. 배에서 부페를 무조건! 먹어야한다. 밥 먹으면서 한바퀴 도는 것이 로복강 투어.
한사람당 300페소.
관광지를 지날때마다 도네이션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걸로 먹고 사는 듯.
한푼도 안 줬다 --;
훌륭하게 연습된 전통춤.. 재미는 있었다. 쫌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은근 이국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보홀섬의 항구 이름은 딱빌라란. 이름이 다 이따위야
소요시간 2시간.
우리는 위삼을 탔다. 나중에 알았는데 이게 더 오래 걸린다고 한다.
벌써 하루 해가 지고 있다.
우리의 첫번째 주말여행..
보홀섬에서의 둘째날은 차를 빌려타고 돌아다니기..
기념비 옆에서. 드라이버가 찍어준 사진.
사진찍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다.
오래된 성당에 갔는데 미사를 보고 있었다.
난 하나도 귀여운지 모르겠던데..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 .
그렘린 같이생겼어 큭큭
인공적이라는 얘긴가. 상쾌한 숲을 지나다가.
건기가 되면 저 봉우리들이 초콜렛 색으로 변한단다. 생긴게 키세스 초콜렛 모양같다고 해서
초콜렛 힐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갔을땐 그냥 초록색,
Butterfly Garden.. 나비들이 날지도 않아.
으 난 간지럽고 무서워
로복강 투어. 배에서 부페를 무조건! 먹어야한다. 밥 먹으면서 한바퀴 도는 것이 로복강 투어.
한사람당 300페소.
관광지를 지날때마다 도네이션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걸로 먹고 사는 듯.
한푼도 안 줬다 --;
훌륭하게 연습된 전통춤.. 재미는 있었다. 쫌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은근 이국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보홀섬의 항구 이름은 딱빌라란. 이름이 다 이따위야
소요시간 2시간.
우리는 위삼을 탔다. 나중에 알았는데 이게 더 오래 걸린다고 한다.
벌써 하루 해가 지고 있다.
우리의 첫번째 주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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