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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일어나자마자 다시 공안국에 가서 비자 연장에 성공하고
고성안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Sister’s cafe 라는 곳이었는데 일본식당이었다. 일본 음식을 꽤 맛있게 만들어왔다..
그러고는 버스를 타고 쿤밍으로 갔다...
쿤밍 가는 버스는 숙소에서 예약했는데 완전 깨끗하고 좋다..(90원)
다행히 담배 피우는 사람도 한명도 없었다..
쿤밍에서 따리 갈 때 탔던 버스보다 싸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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