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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아시아

D+85 따리에서 쿤밍으로..

by 민수♡동환 2009.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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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일어나자마자 다시 공안국에 가서 비자 연장에 성공하고

고성안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Sister’s cafe 라는 곳이었는데 일본식당이었다. 일본 음식을 꽤 맛있게 만들어왔다.. 

 

그러고는 버스를 타고 쿤밍으로 갔다...

쿤밍 가는 버스는 숙소에서 예약했는데 완전 깨끗하고 좋다..(90원)

다행히 담배 피우는 사람도 한명도 없었다..

쿤밍에서 따리 갈 때 탔던 버스보다 싸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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