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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8
아침에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가는 버스를 탔다.
3시간 정도 걸렸다
에어컨 버스라는데 어찌나 더운지. 환장하는줄 알았다..
버스에서 한국인 부부를 만났는데.. 방비엥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하고 계신다고 했다.
그런데 게스트하우스 오픈하고 바로 한국 가서 두달 간 있다가 오셔서
게스트 하우스 이름도 아직 없고..
그래도 우리는 잘 얻어먹고 도움도 많이 받고 왔다..
그리고 이동네는 미원을 너무 많이 넣어서 음식이 다 느글거려...
동남아 어딜 가도. 미원이 좋은줄 알고 그러는지 너무 많이 넣는다.
우리나라도 옛날에 그랬던거 같은데..
egg, chicken, pork, beef 만 고르면 된다..
열자마자 비워놔서 그런가.. 손볼 곳이 너무 많았다 ㅎ
암튼 이뻐서 찍었다.
근데 하나를 옆에 두고도 계속 못 찾아서 빙빙 몇번이나 돌았다..
은행 옆에 숨어있다..
그래도 여전히 여행자들이 오래 머물고 싶어하는 곳이라고 했다,
멋지다..
산들이 여러개 겹쳐져 보이는것이
중국의 계림 같다고 한다고들 한다. 계림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아침에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가는 버스를 탔다.
3시간 정도 걸렸다
에어컨 버스라는데 어찌나 더운지. 환장하는줄 알았다..
버스에서 한국인 부부를 만났는데.. 방비엥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하고 계신다고 했다.
그런데 게스트하우스 오픈하고 바로 한국 가서 두달 간 있다가 오셔서
게스트 하우스 이름도 아직 없고..
그래도 우리는 잘 얻어먹고 도움도 많이 받고 왔다..
그리고 이동네는 미원을 너무 많이 넣어서 음식이 다 느글거려...
동남아 어딜 가도. 미원이 좋은줄 알고 그러는지 너무 많이 넣는다.
우리나라도 옛날에 그랬던거 같은데..
egg, chicken, pork, beef 만 고르면 된다..
열자마자 비워놔서 그런가.. 손볼 곳이 너무 많았다 ㅎ
암튼 이뻐서 찍었다.
근데 하나를 옆에 두고도 계속 못 찾아서 빙빙 몇번이나 돌았다..
은행 옆에 숨어있다..
멋지다..
산들이 여러개 겹쳐져 보이는것이
중국의 계림 같다고 한다고들 한다. 계림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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