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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4
오늘은 왕궁 구경 하는날~~
시리 반 타이 바로 옆이다. -_-;
근데 건물이 좀 공장 같이 생겨서 인지 방이 많이 비어있었당.
그래도 아줌마는 디게 친절하다.
운 좋게 딱 그날짜에 걸려서 얼른 들어가서 구경했다..
으 날씨가 뜨겁다.
입장료가 250바트라고 알고 갔는데 350바트로 올랐다..
가는 곳 마다 전부 알고 간거보다 훨씬 많이 올랐다..
무료로 옷도 빌려주고(사원에 들어갈때는 민소매티나 반바지를 입고 들어갈 수가 없다)
각국 언어로 된 가이드도 나눠주고..
비싼만큼 그래도 신경 쓴 듯하다.
좋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무슨 왕인지 잘 모름 ㅋㅋ
왕궁에 들어가자마자 있었던..
왓프라깨우 사원?
황금색으로 번쩍번쩍하다.
가까이서 보면 놀랍다.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제대로 안나온다
에메랄드 불상이 작은데 하늘높이 모셔놓았다.. 신기하다.
처음에 발견되었을땐 석고에 쌓여있어서
별볼일 없는 불상인줄 알았단다.
근데 안에 에메랄드 빛으로 된 불상이 들어있었다는...
유명하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구석에 보이지도 않게 자리하고 있음.
왕궁 걸어다니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한시간 쉬고나니 다시 기운이 나는거 같다.
맛있는 음료수도 준다.
황금색 와불.
진~~짜 크다.. 한화면에 들어오지도 않음.
소원을 빈다.
사원에 들어갈땐 항상 신발을 벗고
소매없는 옷을 입었을때에는 숄을 둘러야한다.
왕궁 가는 길에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먼저 접근하여 왕궁이 쉬는날이라는둥
해서 자기가 뚝뚝이를 소개해주며
바가지 업소등으로 데려간다고 한다.
왕궁안에서 그 사람들 조심하라고 써있다..
불상이며 사원이며 이름은 하나도 모르겠다. ㅋ
가격이 좀 비싼데 지상을 다녀서 밖을 구경할수도 있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좋다.
만화방, 노래방, 싸우나 없는거 없이 다 있는데 가격은 디게 비싸다.
구경만 하고 나왔다..
열라 맛있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맛있었다. 여기서 파는 국수도 맛있고.
팍시맛이 좀 강하지만. 뭐 먹을만했다 ㅋ
족발덮밥 파는 가게.
대부분의 음식이 30바트다. 1200원? 태국에서 먹은 음식은 거의 다 맛있었다..
그래서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모양이다.
오늘은 왕궁 구경 하는날~~
시리 반 타이 바로 옆이다. -_-;
근데 건물이 좀 공장 같이 생겨서 인지 방이 많이 비어있었당.
그래도 아줌마는 디게 친절하다.
운 좋게 딱 그날짜에 걸려서 얼른 들어가서 구경했다..
으 날씨가 뜨겁다.
입장료가 250바트라고 알고 갔는데 350바트로 올랐다..
가는 곳 마다 전부 알고 간거보다 훨씬 많이 올랐다..
무료로 옷도 빌려주고(사원에 들어갈때는 민소매티나 반바지를 입고 들어갈 수가 없다)
각국 언어로 된 가이드도 나눠주고..
비싼만큼 그래도 신경 쓴 듯하다.
좋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무슨 왕인지 잘 모름 ㅋㅋ
왕궁에 들어가자마자 있었던..
왓프라깨우 사원?
황금색으로 번쩍번쩍하다.
가까이서 보면 놀랍다.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제대로 안나온다
에메랄드 불상이 작은데 하늘높이 모셔놓았다.. 신기하다.
처음에 발견되었을땐 석고에 쌓여있어서
별볼일 없는 불상인줄 알았단다.
근데 안에 에메랄드 빛으로 된 불상이 들어있었다는...
유명하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구석에 보이지도 않게 자리하고 있음.
왕궁 걸어다니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한시간 쉬고나니 다시 기운이 나는거 같다.
맛있는 음료수도 준다.
황금색 와불.
진~~짜 크다.. 한화면에 들어오지도 않음.
소원을 빈다.
사원에 들어갈땐 항상 신발을 벗고
소매없는 옷을 입었을때에는 숄을 둘러야한다.
왕궁 가는 길에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먼저 접근하여 왕궁이 쉬는날이라는둥
해서 자기가 뚝뚝이를 소개해주며
바가지 업소등으로 데려간다고 한다.
왕궁안에서 그 사람들 조심하라고 써있다..
불상이며 사원이며 이름은 하나도 모르겠다. ㅋ
가격이 좀 비싼데 지상을 다녀서 밖을 구경할수도 있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좋다.
만화방, 노래방, 싸우나 없는거 없이 다 있는데 가격은 디게 비싸다.
구경만 하고 나왔다..
열라 맛있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맛있었다. 여기서 파는 국수도 맛있고.
팍시맛이 좀 강하지만. 뭐 먹을만했다 ㅋ
족발덮밥 파는 가게.
대부분의 음식이 30바트다. 1200원? 태국에서 먹은 음식은 거의 다 맛있었다..
그래서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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