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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아침에 픽업온 차를 타고 하롱시로 갔다.
가는데 한 3시간정도 걸렸던거 같다.
우리가 탔던 배이다.
배를 타면서 브이
나도 대체 뭘 흉내낸것인지 기억이 안난다.
대한항공 선전으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는 용이 내려오는 모습이라고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바위섬들과 배 한척이 컨셉
선상에서 여러가지 물고기들을 파는데 사게 되면 요리를 해서 준다.
뱃머리에 앉아서 한장
이때만 해도 그래도 뽀앴는데...
같은 일행에 한국인 가족이 있어서 같이 먹었다.
아주머니께서 조개를 사서 나눠주셔서 얻어 먹었다 ㅋ
밥을 먹고 나면, 카약을 할 사람은 하고, 작은 보트를 타고 동굴 투어를 할 사람은 하게 되는데
작은 보트는 일인당 3불이다.
우리는 보트 투어를 했는데 별로 였다.
하롱베이 투어를 끝내고 하노이로 돌아와서
어제 예악한 라오까이행 기차( 1인당 19불로 여행사를 통해서 했는데 직접 사면 더 싸다)를 탔다.
어제 소프트 베드를 구하지 못해 하드 베드를 탔는데, 하드 베드는 6인실이다.
바로 옆에 소프트베드 기차가 지나갔는데 완젼 좋아 보였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더니..
출발전에는 화장실과 각칸의 문들을 잠군다. 그리고 다 태운후에 열어주는데 무임승차를 막기위해서 인거 같다.
그래도 다행히 다음날 도착할때 까지 별 불편함 없이 올수 있었다.
아침에 픽업온 차를 타고 하롱시로 갔다.
가는데 한 3시간정도 걸렸던거 같다.
우리가 탔던 배이다.
배를 타면서 브이
나도 대체 뭘 흉내낸것인지 기억이 안난다.
대한항공 선전으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는 용이 내려오는 모습이라고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바위섬들과 배 한척이 컨셉
선상에서 여러가지 물고기들을 파는데 사게 되면 요리를 해서 준다.
뱃머리에 앉아서 한장
이때만 해도 그래도 뽀앴는데...
같은 일행에 한국인 가족이 있어서 같이 먹었다.
아주머니께서 조개를 사서 나눠주셔서 얻어 먹었다 ㅋ
밥을 먹고 나면, 카약을 할 사람은 하고, 작은 보트를 타고 동굴 투어를 할 사람은 하게 되는데
작은 보트는 일인당 3불이다.
우리는 보트 투어를 했는데 별로 였다.
하롱베이 투어를 끝내고 하노이로 돌아와서
어제 예악한 라오까이행 기차( 1인당 19불로 여행사를 통해서 했는데 직접 사면 더 싸다)를 탔다.
어제 소프트 베드를 구하지 못해 하드 베드를 탔는데, 하드 베드는 6인실이다.
바로 옆에 소프트베드 기차가 지나갔는데 완젼 좋아 보였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더니..
출발전에는 화장실과 각칸의 문들을 잠군다. 그리고 다 태운후에 열어주는데 무임승차를 막기위해서 인거 같다.
그래도 다행히 다음날 도착할때 까지 별 불편함 없이 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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